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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 및 관리지침

글쓴이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1 10:10 조회수4,761

감염예방 및 관리지침


감염종류, 감염예방 및 관리

● 감영관리

노인 대상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스트레스, 부적절한 영양공급, 만성질환, 특정한 약물 사용으로 인해 더욱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성 질환이 증가. 노인 대상자에 대한 감염은 주로 요양보호사의 손, 실내공기, 적출물에 의해 이루어진다.


감염”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각종 병원체가 몸속으로 침입해 이들 감염원이나 독소에 의해 신체가 오염된 상태를 말하며, 그 결과 발생하는 질환을 “감염증”이라고 한다.


1. 수급자가 감염병에 이환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고 감시한다.
2. 수급자가 감염병에 걸렸을 때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장기요양기관에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한다.
3. 장기요양기관의 감염병 유행 시 조기에 전파를 차단하고 통제함으로써, 장기요양기관의 요양 서비스 기능을 유지하게 한다.
4. 장기요양기관의 감염병 유행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한다.


○ 장기요양원 감염관리

- 장기요양인력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종사자 및 밀접한 접촉을 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전염성 질환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면역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방접종은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확실하며 비용이 효과적인 것으로 기관 정책에 맞게 실시하도록 한다. 장갑, 마스크, 가운, 큰 안경, 신발 덮게, 심폐소생에 사용한 특수 소생기구 등은 감염물질에 노출된 이후에 적절한 처치를 함으로써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입소예정자의 감염병에 관한 사항도 포함한 건강상태를 확인하여야 하며, 그 결과 감염병에 대한 병력이 있어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비스 제공을 거절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감염병 병력이 있는 생활노인에 대해서는 감염대책 담당자가 다른 시설 종사자에게 감염병에 대한 지식, 수발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하여 주지시켜야 한다.


● 감염종류

요양보호사는 감염성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력이 있는 물질에 접촉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성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다. 감염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감염증상

감염이 발생한 부위에 나타나는 국소 증상으로는 발적(피부가 붉게 변함), 통증, 부종, 열감, 삼출 및 배액(고름)의 증가 등이 있고, 호흡기계 증상으로는 기침, 인후통, 객담(가래)량이나 색의 변화, 호흡곤란 등이 있다. 비뇨기계 증상으로는 배뇨장애, 소변색의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피곤함, 의욕상실,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발열, 안면홍조, 탈수, 빈맥, 발진,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1) 결핵

- Mycobacterium tuberculosis가 포함된 비말은 공기를 통하여 다른 사람의 호흡기계로 전파된다.
① 요양보호사는 결핵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 음식을 잘 섭취하고 피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② 결핵 감염 대상자와 접촉한 요양보호사는 2주~1개월 이후 반드시 X-ray 검진 등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③ 활동성 결핵이 의심되는 대상자는 격리 대상이므로 요양보호사는 자신이 돌보는 대상자가 결핵이 의심되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진료를 받도록 권장한다.
④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이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이 공기 중을 떠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감염된다. 따라서 결핵전파가 우려되는 대상자를 돌볼 때는 보호장구(마스크, 장갑 등)를 착용한다.
⑤ 결핵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되지 유전되는 병은 아니다

(2) 독감(인플루엔자)

- 37.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인후통, 기침,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드물게 복통, 구토, 경련 등이 발생할 수도 있음.
 ① 요양보호사가 관리하는 대상자는 독감(인플루엔자)의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늦어도 독감 유행 2주 전에 예방접종을 한다.
 ② 병이 회복될 즈음에 다시 열이 나고 기침, 누런 가래가 생기면 폐렴이 의심되므로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③ 독감은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감염이 시작되며, 증상이 생긴 후 5일 이상 병을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에 걸린 요양보호사는 1주일 정도 쉬는 것이 좋다.

(3) 노로바이러스 장염

-“식중독”이란 식품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질환 또는 독소형 질환을 말한다
 ① 노로바이러스는 잘 전파되므로 요양보호사가 감염된 경우 증상이 약하더라도 2~3일간 요양보호 업무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
 ② 증상 회복 후 최소 2~3일간 음식조리에 참여하지 않는다.
 ③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패류 등은 반드시 익혀서 먹도록 한다
 ④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변, 구토물에 접촉을 금지

(4) 옴

- 옴은 Sarcoptes scabiei var. hominis 진드기가 피부에 침입한 피부감염 질환이다. 진드기는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① 옴은 옴진드기에 의하여 발생되고, 감염력이 매우 강하여 잘 옮는다.
 ② 대상자는 물론, 동거가족이나 요양보호사도 동시에 치료를 해야 한다.
 ③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내의 및 침구류를 삶아서 빨거나 다림질 한다 의류 및 침구류를 소독한다.
 ④ 알레르기와 혼동하기 쉬우므로 심한 가려움증은 병원에 방문한다.
 ⑤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나 로션을 자기전에 얼굴을 제외한 전신에 바르고 6시간 후에 씻어내고 1주일 후에 한 번 더 반복해서 바른다. 연고의 종류에  따라, 2일간 밤에 연속적으로 바르고, 24시간 후에 닦는다.
 ⑥ 요양보호사는 자신의 피부를 항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옴에 걸린 대상자는 반복적인 치료와 진드기 감염의 재발을 관찰하여야 하고, 옴에 감염된 요양보호사는 치료 후 의학적인 평가와 판단으로 감염이 없어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대상자를 돌보는 업무를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5) 폐렴

 - 기도 내 흡인(aspiration) : 기관지 절개관 대상자
 - 오염된 호흡치료 기구의 사용
① 오염된 호흡치료 기구의 사용
② 면역기전의 저하 대상
③ 기침을 할 때, 입과 코를 휴지로 가린다.
④ 사용한 휴지는 즉시 버린다.
⑤ 기침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다.
⑥ 휴지나 마스크가 없는 상황에서는  입을 가리고 기침하게 한다.


● 감염예방

◯ 표준주의
표준주의는 진단명이나 감염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를 간호할 때 적용 하는것으로 혈액, 모든 체액 포함 유무에 상관없이 땀을 제외한 분비물과 손상된 피부나 점막 등에 미생물이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적용한다.


예방방법

상세내용

손 씻기
.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에 오염된 물건을 만졌을 경우, 장갑 착용여부와 상관없이 손 씻기를 실시한다.
. 대상자 처치 후 다른 환자 처치 시 손을 씻으며 동일한 대상자라도다른 부위를 처치할 때도 손 씻기를 실시한다.
. 평상시에는 일반 비누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감염관리상 필요한 경우에는 소독비누를 사용한다.


장갑 착용

. 혈액, 체액, 분비물, 오염된 물건, 손상된 피부, 점막 접촉 시에 장갑을 착용한다.
. 대상자나 처치 부위가 바뀔 때마다 장갑을 교환한다.
※ 장갑 착용이 손 씻기를 대신할 수 없다.
※ 비닐장갑의 안정성은 보장할 수 없다.

모자, 마스크, 보안경, 안경, 보호대 착용
. 대상자의 체액, 혈액, 분비물, 배설물이 튈 가능성이 있을 때 착용한다.

처치기구의 처리
. 혈액이나 분비물, 체액, 배설물로 오염된 것은 피부나 점막이 오염되지 않도록 적절한 방법으로 재빨리 씻어 낸다.

. 재사용 물품은 세척 후 반드시 멸균하거나 소독한다.
. 일회용품은 분리수거하여 버린다.
. 날카로운 물품은 천공이 안 되는 용기에 버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린다.


환경관리

대상자 주위환경은 깨끗이 하며 필요 시 소독제를 이용하여 소독한다
혈액, 배설물, 분비물, 체액 등으로 오염된 것은 따로 수거하여 별도로 세탁실로 보내며 피부나 점막이 오염되지 않도록 운반·처리하도록 한다.


날카로운 기구에 자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한다.
혈 액매개감염의 전파가능성은 바늘과 같은 날카로운 기구와 같은 의료장비을 사용할 때 가장 크다. 따라서 날카로운 기구 사용할 때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주의해야 하고 반드시 주의하여 폐기한다.


가) 요양보호사 청결관리

요양보호사는 중요한 전염성 질환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면역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수급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수급자의 진단명이나 감염 여부에 관계없이 혈액, 체액, 땀을 제외한 분비물과 손상된 피부나 점막 등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적절하게 대응함으로써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손 씻기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오염균은 피부와 표피층에 집략을 이루는 미생물로서 잠
재적인 병원성 세균을 의미한다. 이러한 미생물은 흔히 대상자나 대상자 주변의
오염된 환경과 접촉하면서 얻게 되고 대부분 감염과 균의 전파를 발생시키는 것
으로, 일반적인 손 씻기로 제거가 가능하다. 따라서 손 씻기는 감염 예방의 가장
중요한 행위이다.


△ 손 씻기의 적응 

 ① 수급자와 직접 접촉 전·후
 ② 장갑 착용 전·후
 ③ 수급자의 체액이나 분비물, 점막, 손상 있는 피부, 상처 부위의 드레싱과 접촉한 후
 ④ 동일한 대상자라도 오염 부위에서 청결 부위로 이동 시
 ⑤ 수급자와 바로 인접한 장소에 있는 물체와 접촉한 후
 ⑥ 음식찌꺼기를 처리했을 때 또는 식기를 닦고 난 후
 ⑦ 식사 전 및 화장실을 사용한 후

△ 물과 비누를 이용한 손 씻기

 준비: 흐르는 물로 양 손을 적신 후, 손바닥에 충분한 양의 비누를 묻혀 줍니다.


 손 씻기 6단계
   ①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줍니다.
   ②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질러 줍니다.
   ③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④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질러 줍니다.
   ⑤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⑥ 손바닥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 마무리: 흐르는 물로 비눗물을 닦아내고, 깨끗한 수건 또는 핸드드라기로 손을 건조
해 줍니다.

△ 손 건조법
①  핸드 드라이기로 건조시키기
. 이상적인 방법이나 약간의 시간이 걸리며, 장치가 필요없다.
② 종이타월로 닦기
. 간단하고 확실하며 값이 싸다.




나) 식품 및 식기관리
① 모든 식품은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올바른 식품 보관방법에 따라 위생적
으로 사용한다.
②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냉장 보관하되 가급적 빨리 먹도록 한다.
③ 보관된 냉동식품을 해동시켰을 경우 다시 냉동시키지 않는다.
④ 뚜껑 또는 포장을 개봉한 식품이 남았을 경우에는 다른 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먹도록 한다.
⑤ 부패나 변질되기 쉬운 음식의 경우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양 만큼 나누어 보관하되 반드시 냉장 및 냉동 보관한다.
⑥ 유통시간이 지난 식품의 경우는 즉시 폐기하도록 한다.
⑦ 요양보호사는 모든 식품을 다루기 전 후에 손 씻기를 하여 위생관리에 철저.


다) 오염물질 관리
1) 오염물질은 발생 즉시 처리하며, 처리 시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한다.
2) 처리 후 꼭 손을 씻는다.
3) 오염물질(배설물, 농, 혈액 등)이 묻은 의류나 물건은 별도로 세탁한다.
4) 재활용품은 적절한 용기에 분리수거하도록 한다.
5) 일반쓰레기는 물에 녹지 않는 비닐봉투에 별도로 모은다.
6) 쓰레기통은 일정량이 차면 바로바로 버리며, 하루에 최소한 1회 이상 비운다.


라) 감염성 폐기물 관리
1) 감염성 폐기물의 종류
㉡ 탈지면류 : 사람의 피, 고름, 배설물, 분비물 또는 약품이 묻어있는 탈지면,붕대, 거즈
㉢ 폐합성 수지류 : 일회용 주사기, 수액세트
㉣ 병리계 폐기물 : 시험․검사 등에 사용된 장갑, 폐혈액 등
㉤ 손상성 폐기물 : 주사바늘, 칼, 가위 등
㉥ 혼합감영성 폐기물 : ㉠또는 ㉣과 혼합되거나 접촉된 폐기물로서 달리 분류되지 아니한 폐기물
 1) 감염성 폐기물은 별도의 지정된 폐기물박스에 버리고, 적재되어 있지 않도록 한다.
 2) 감염성 폐기물의 경우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여야 한다.


마) 환경 관리
①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고 적당한 습도와 청결한 공기를 유지한다.
② 실내온도는 일반적으로 여름에는 22~25℃, 겨울은 18~22℃ 정도가 쾌적
③ 오염된 주거환경은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주거하고 있는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④ 침상 생활하는 대상자는 침상에 습기가 차고 눅눅해지는 등 오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한다.

바) 대상물 소독

- 수급자에게 사용한 후 다른 수급자에게 사용하는 기구나 물품은 반드시 소독을 한다



○ 감염병 발생 대응

 1단계
 - 감염 증상(피부 가려움 혹은 발열, 기침 등)이 있는 어르신을 확인한다.
 2단계
 - 감염증상이 있는 어르신을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간호사는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사정하고 감염성 질환 확진 전까지 표준주의로 관리한다.
 3단계
 - 감염의심 어르신의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 촉탁의 병원 혹은 연계 병원으로 가서 감염성 질환여부를 확인한다.
 - 감염병 진단 시 건강보험공단에 연락한다.
 4단계
 - 시설 종사자 및 어르신들에게 감염성 질환에 대해 교육한다.
 - 전파경로별 격리주의 지침에 따라 격리주의 시행한다.
 - 접촉성 전염 질환의 경우 접촉한 종사자 및 다른 어르신의 감염여부 감별을 위해 촉탁의에게 진료 의뢰한다.
- 감염 어르신 방에서 나온 폐기물 및 린넨 등은 분리 배출한다.
 5단계
 - 감염 어르신을 병원 이송 등 조치한다.
- 해당 침실 및 요양원 실내 전체소독을 시행한다.


○ 장기요양기관 감염병 발생 시 대응체계

※ 환자 발생 시 시설장은 즉시 관할 장기요양운영센터 및 관할 시 군 구에 발생 사실 통보하고 격리조치